영화 '범죄도시4'가 누적 관객 425만명을 돌파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29일 기준 '범죄도시4'는 개봉주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속에 5일 만에 누적 관객 425만 3551명을 동원하는데 성공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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