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송혜교는 2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사진과 함께 "Exclusive campaign in Taiwan"이라는 문구도 더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혜교는 43세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미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 중이다. '검은 수녀들'은 영화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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