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장동윤은 영화 '누룩' 감독으로 나섰다.
장동윤의 영화 연출은 '누룩'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개봉한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 연출을 맡으며 배우에 이어 창작자로도 데뷔했다. 특히 '내 귀가 되어줘'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24회 가치봄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도 출품하면서 수준급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누룩' 촬영은 끝났으며 현재 후반 작업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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