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송혜교, 어색한 애교마저 빠져드네..1일 1리즈 열일中

윤상근 기자  |  2024.05.08 14:35
/사진=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건재한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8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송혜교
/사진=송혜교

사진에서 송혜교는 연핑크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혜교는 42세라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송혜교는 차기작 영화 '검은 수녀들'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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