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최근 정한과 원우가 함께한 6월호 커버와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정한과 원우는 강렬한 눈빛과 아우라를 발산했다. 깔끔한 화이트를 배경으로 다양한 의상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 사이에서 '냉미남'으로 불리는 두사람의 조합이 빚어낸 환상의 비주얼 케미스트리가 화보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돈독한 팀워크로 유명한 세븐틴의 멤버답게, 정한과 원우는 촬영장에서도 남다른 '티키타카'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에 화보 촬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촬영이 시작되면 진지한 눈빛으로 돌변해 또 하나의 '레전드 화보'를 완성했다.
정한, 원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추후 공개될 '얼루어 코리아' 6월호와 웹사이트, 공식 SN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영상 인터뷰,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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