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지난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2주(59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2만 8130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김지원이 22만 8367표를 획득하며 새로운 왕좌에 올랐고, 윤아에 이어 이세영(1만 1711표)이 3위에 올랐다. 또한 박은빈(4344표), 김세정(1179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윤아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초청되어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리는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레드카펫을 밟는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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