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우진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22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연우진은 JTBC 새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 출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숙한 세일즈'는 '여성은 28~35세 정년 퇴임'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던 1990년대 전라도 시골 마을에서 성인 용품을 방문 판매하는 사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19금 코미디 작품이다.
연우진 이외에도 '정숙한 세일즈'에는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김소연, 김선영, 이세희 등이 여자 주인공으로 나서면서 벌써부터 '정숙한 세일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연우진은 지난 7일 종영한 KBS 2TV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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