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근 사무국장은 2007년부터 2020년까지 SK 사무국에서 기획, 마케팅, 운영팀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는 SK텔레콤 스포츠 기획팀에서 스포츠 전략 기획, 펜싱협회 후원 등의 업무를 맡았다.
김승택 전 사무국장은 SK텔레콤 스포츠기획팀장으로 자리를 옮겨 스포츠단의 전략 기획과 아마추어 국가대표 및 유망주 후원, 골프 대회 개최와 선수 후원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2023~2024시즌 SK는 정규리그 4위로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지만 6강 PO(5판 3선승제)에서 부산 KCC에 3연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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