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애정 가득 '초밀착' 스킨십..달달한 부부

안윤지 기자  |  2024.06.17 18:53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배우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초밀착 스킨십을 보였다.

손담비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옷도 안 챙겨 와서 오빠 옷 입음"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손담비가 이규혁의 목을 끌어 안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두 사람은 공개된 공간에서도 당당하게 스킨십을 하는 등 신혼 부부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2022년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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