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신봉선은 "매니저 동생이 염색했다고 기겁을 했지만 그래도 어쩌겠니 한 것을. 좀 버텨 보자, 이 머리"라며 염색했음을 알렸다.
신봉선은 쨍한 핫핑크색으로 염색한 후 이를 인증했다. 그는 아이돌 멤버를 떠올리게 하는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체지방 11kg 감량 소식을 알렸고 지난 4월에는 체지방률 19%에 도달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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