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그룹 타이푼 출신 아트테이너 솔비와 트리플 에스의 김유연-김나경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절친 솔빈의 미술 작품을 2개 구매해 보유 중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솔비의 작품 구매가 자신의 첫 미술 작품 구매였다고 덧붙였다. "어쩌다 2개나 구매하게 됐냐"라는 송은이의 질문에는 "박나래 씨가 솔비 작품을 구매한 후에 잘 됐다고 해서 샀다"라고 밝혔다.
한편, 솔비는 전 세계 30여 명만이 선정되는 프랑스 파리에서 주최하는 '라 뉘 블랑쉬' 행사에 국내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작품이 2,000만 원대에 팔린 적도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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