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유리 맞아? 달라진 외모..심경 변화 제대로

윤상근 기자  |  2024.08.15 07:09
/사진=서유리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달라진 외모 근황을 알렸다.

서유리는 14일 "열심히 일한 사람은 푹 쉬어도 된다. 다리 뻗고 자야지..하면서 다리를 뻗다가 쥐가 났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유리는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서유리
/사진=서유리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로 살다가 올해 3월 파경을 맞았고, 지난 6월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유리는 서울 용산 아파트를 매각하고 경기도 용인에 전원주택을 짓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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