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밥 사주는 오빠. 오랜만에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남편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는 출산 이후 생일을 맞이해 외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엄마라고 하기엔 너무 공주님. 생일 축하해"라는 지인의 축하 글을 공유하는가 하면 남편과 손을 꼭 잡고 길거리를 걷는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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