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남지현, 장나라 대신 곽시양 목격자 됐다..루머 多[별별TV]

안윤지 기자  |  2024.09.07 22:32
/사진=SBS '굿파트너' 방송 캡처
'굿파트너' 배우 남지현이 장나라 대신 곽시양 사건의 목격자로 나섰다.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는 한유리(남지현 분)가 천환서(곽시양 분)의 목격자로 나섰으나 뜻하지 않은 루머에 휘말렸다.

경찰 조사를 마친 천환서는 한유리를 마주치곤 "너도 언젠가 내가 죽여줄게"라고 말했다. 이후 한유리는 정우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천환서 씨와 변호사님 사이에 몸싸움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목격자로는 차은경이 아니라 한유리로 언급됐다. 한유리가 경찰에 신고했기 때문. 차은경은 "왜 한변이 목격자로 돼 있냐. 상황 다 끝나고 그렇게 된 건데"라고 물었다.

한유리는 "난 신경 쓰지 마라. 어차피 인터넷 루머이지 않나"라고 했다. 정우진은 "이건 차은경, 한유리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회사 차원에서 정리하겠다. 두 사람은 빠져있어라."고 정리했다.

베스트클릭

  1. 1박봄, 다이어트로 성형? 리즈 외모+당당한 노출
  2. 2화사, 12살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 후 "결혼은.."
  3. 3'케미 요정' 방탄소년단 진, 이이경과 환상 테니스 호흡
  4. 4'Happy Jimin Day♥' 방탄소년단 지민, 10월 생일투표 1위 행진
  5. 5"민폐 되고 싶지 않았다" 고준희의 2막, 눈물로 전한 진심 [창간20주년 인터뷰]
  6. 6'죽다 살았다' 토트넘, 英 2부에 '충격 졸전'→극적 역전승 '손흥민 28분'... EFL컵 간신히 생존
  7. 7"싹 정리하고 싶었다" 한혜진, 전현무와 결별 후 속내
  8. 8"나영석·김태호도 아닌데" 김구라, PD들 인성 폭로 해명
  9. 9'사랑 후에' 감독 "'옷소매' 때 영화 욕심낸 이세영, 일어 연기도 말도 안 되게.." [★FULL인터뷰]
  10. 10'토트넘 팬들 너무하네' 손흥민 못할 때 야유 퍼붓고, 이번엔 "주장 뺏어라"... 10년 헌신 아깝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