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흘러 넘치는 다정함..생일 맞은 스태프에 "Happy B-day"

김노을 기자  |  2024.09.24 18:12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스태프의 생일을 축하했다.

제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버스데이"라는 글과 함께 생일을 맞은 스태프의 SNS 아이디를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수박 주스를 든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2025년 완전체 컴백을 비롯해 월드투어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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