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진은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은 회색 트레이닝복에 흰색 운동화를 신고 편안한 모습으로 소파에 앉아 있다. 진은 가을 햇살이 드는 창가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진은 가을 햇살을 받아 더욱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진은 지난 2022년 12월 13일 팀 내 첫 번째로 입대했으며 지난 6월 12일 만기전역했다. 진은 제대 후 팬 미팅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