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이랑 함께 찍은 첫 번째 사진"이라며 스냅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엔 똑 닮은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는 백아연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생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백아연 딸의 앙증맞은 자태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 2011년 SBS 오디션 예능 'K팝스타' 시즌1의 톱3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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