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 약한 애미는 '하나만 사줄 거야' 하다가 오늘도 두 개나 사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함께 호주 일상을 즐기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모녀는 사이 좋게 자세를 취하거나 여유로운 일상을 즐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한혜진은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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