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성재 셰프와 묵직한 형"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블루리본 20주년 기념 파티에서 만난 정준하와 안성재 셰프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한편 안성재 셰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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