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현재 임신 중인 가운데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지인의 의류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손담비는 짧은 미니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한다. 상의는 펑퍼짐한 의상을 매치, 점점 나오고 있는 배를 커버해 늘씬함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외출, 태교 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했다. 손담비는 지난달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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