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선공개 곡 '러브 미 어게인'은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10월 17일 8억 7500만을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뷔의 '러브 미 어게인'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400일 이상 동안 이름을 올린 K팝 솔로곡 중 최초이자 유일한 B사이드 곡으로 433일째 차트인 중이다.
또한 글로벌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필터링을 거친 이후에도 7억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해 낸 K팝의 첫 번째 B사이드 곡이기도 하다.
1970년대 소울 사운드(Soul Sound)에 가스펠과 재즈를 가미한 R&B 장르의 풍성한 느낌을 주는 곡인 '러브 미 어게인'은 뷔의 리드미컬 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이 가미되어 K팝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바이브를 느낄 수 있다.
뷔는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스포티파이에서 전 곡이 1억 이상 스트리밍을 돌파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수록곡 전곡이 미국에서 10만 유닛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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