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리나 윤혜진이 여리여리한 매력을 뽐냈다.
윤혜진은 2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아무생각 안하고 내 몸에만 집중 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 호두 시즌 오니까 백년만에 마리 솔로 시도 했다가 토할 뻔. 과욕. 근데 사실 이 베레이션은 현역 때도 토할뻔 했음"이라는 글과 발레 연습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윤혜진은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연습하고 있다. 윤혜진은 당장 무대에 서도 될만큼 완벽한 발레리나의 자태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