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인스타그램에 "태어난 지 D+10"이라며 "요람이 작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10일 된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이 요람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요람이 꽉 찬 듯 보이며 놀라운 성장 속도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 신고 후 다음 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받았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4일 득녀했다. 두 사람은 출산 이후 딸의 성장 과정을 SNS 등에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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