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이 엄마' 김다예 "애 낳자마자 15kg 빠져..아직 20kg 남았다" [스타이슈]

김미화 기자  |  2024.10.29 16:23
/사진=김다예 개인 계정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15kg이 빠졌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29일 개인 계정에 "전복이 엄마 근황"이라며 "애 낳자마자 15kg 빠졌는데요, 아직 20kg 남았어요"라고 썼다.

공개 된 사진 속 김다예는 출산전보다 훨씬 작아진 얼굴로 시선을 끈다.

앞서 김다예는 임신 후 약 30kg 이상 몸무게가 쪘다고 밝힌 바 있다. 출산만 했는데 벌써 15kg이 빠졌다고 밝힌 김다예는 앞으로 다이어트를 예고하고 있다.
김다예 개인 계정

박수홍 김다예의 딸 전복이는 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가장 큰 아기로, 특히 아빠 박수홍의 판박이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 신고 후 다음 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받았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4일 득녀했다.


베스트클릭

  1. 1'승무원 출신' 치어리더, 과감하게 드러낸 글래머 몸매 '헉'
  2. 2나인우, 군면제 되더니..비주얼 만개했네
  3. 3손흥민 전세계 5위! 2024년 최고 왼쪽 윙어로 선정... 모든 포지션 통틀어도 '亞 한 명'
  4. 42025년도 BTS 지민의 해..166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5. 5방탄소년단 지민 'Who', 롤링스톤 인디아 '2024년 베스트 K팝 송 10' 선정
  6. 6'새해 첫 훈훈' 방탄소년단 진, 아이돌차트 12월 기부스타 1위
  7. 7'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
  8. 8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
  9. 9'토트넘에 불만' 손흥민, 끝내 '이적료 0원→뮌헨 이적' 성사되나... "이적시장 최대어" 지목
  10. 10'혼외자 정우성 환호' 임지연→'음주운전' 배성우 새해 인사 [종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