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희 감독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전 아니고 20년 전 같은 마가흥업 가족사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엔 한준희 감독의 데뷔작인 '차이나타운'(2015) 팀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개봉 당시 촬영된 사진으로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 없는 역대급 조합이 뭉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드림팀 조합에 네티즌들은 "아직도 '차이나타운' 속에서 살고 있는데 이런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라인업 대박", "다시 뭉친 모습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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