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 2위에 올랐다.
윤아는 지난 24일 오후 3시 1분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4주(157차)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5670표를 획득하면서 2위에 랭크됐다.
이번주 역시 TOP3는 동일하다. 1위는 레드벨벳 아이린(1만 8490표), 3위는 뉴진스 혜인(1424표)이었다.
이어 소녀시대 유리, 뉴진스 해린, 아이브 장원영, 레드벨벳 웬디, 르세라핌 홍은채, 아이브 안유진, 뉴진스 민지가 10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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