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아이돌픽(idolpick) 위클리 투표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빛냈다.
진은 아이돌픽에서 진행한 위클리 투표 10월 3주차(10월 21일~10월 27일)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 8만 3421픽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이는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다 득표로 위클리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진은 9월 4주차부터 10월 3주차까지 5주 연속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진은 지난 2주 간(10월 14일~10월 27일) 총 16만 9857픽을 얻어 위클리 전체 1위를 기록하며 139회차 전광판 리워드를 달성했다. 해당 리워드 광고는 서울 중구 롯데에비뉴엘 맞은 편 초대형 전광판에 송출되며 11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진은 앞서 위클리 투표 최다 득표를 기록해 '8월의 베스트 아이돌'과 '9월의 베스트 아이돌'로 2개월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9월의 베스트 아이돌'로 선정된 진의 리워드 광고는 수도권 7개 역사 24개소 멀티비전(계양·작전·부평구청·부평·예술회관· 원인재· 인천터미널역) 영상으로 10월 14일부터 송출되어 11월 10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진은 10월 25일 오후 1시(한국 시간), 11월 15일 발매되는 첫 솔로 앨범 'Happy'(해피)의 수록곡인 'I'll Be Ther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I'll Be There'(아일 비 데어)는 최근 미국 빌보드에서 진행한 '이번주 가장 좋아하는 신곡' 투표에서 1위로 뽑힐 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진은 전 세계 음원 차트에서도 1위를 휩쓸며 글로벌 슈퍼스타의 막강한 영향력과 최강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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