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여전한 조카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드래곤은 2일 자신의 조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 조카는 최근 지드래곤이 발매한 신곡 'POWER'의 문구가 쓰여진 모자를 쓰고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권다미는 "오늘 기분 최고! 삼촌 선물!"이라고 적었다.
영상에는 지드래곤 조카가 명품 브랜드 미니 자동차를 타고 운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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