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은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5일~10월 31일) '위클리(주간) 톱 앨범 글로벌'에서 29위를 차지했다.
'GOLDEN'은 전주 대비 4계단 상승한 29위로 52주 연속 진입했다.
정국은 'GOLDEN'으로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52주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는 신기록을 또 한번 연장했다. 또 해당 차트에 1년 동안을 장기 점령하며 월드클라스 팝스타이자 신기록 제조기의 면모를 재입증했다.
이와 함께 정국은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10월 25일~10월 31일)에 자신의 솔로 싱글 'Seven'(세븐)으로 70위, 'GOLDEN' 앨범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로 116위 등 총 2곡을 랭크시켰다.
'Seven', 'Standing Next to You'도 해당 차트에 각각 68주, 51주 동안 장기 차트인하며 'GOLDEN'과 함께 강력한 음반, 음원 파워와 인기를 자랑했다.
정국은 군 복무 중에도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 차트(10월 25일~10월 31일)에 114위로 K-팝 솔로 가수 최장 기간인 75주 동안 이름을 올리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도 과시했다.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GOLDEN'이 1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돌파한 수록곡 10개를 보유한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 최초 음반으로 등극했다. 정국은 'GOLDEN으로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앨범 최초이자 아시아 가수 정규 음반(studio album) 최단 기간에 스포티파이 46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정국은 'Seven'으로 아시아 가수 최단 및 최초로 20억 스트리밍과 'Standing Next to You'로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대기록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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