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최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손연재는 4일 자신의 계정에 "정신없이 지나간 이번 주말! 고생해준 리프 가족들과 운영해준 팀들 모두 감사드려요. 대회 사진은 천천히 모아서 잔뜩 올려볼게요"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연재가 지난 2일과 3일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손연재와 함께하는 2024 마포구청장배 리프챌린지컵'을 개최한 모습이 있었다.
그레이색 단정한 상하의를 착용한 손연재는 1994년생, 29세임에도 학생 같아 보이는 최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블랙스완을 연상시키는 옷을 입고 특유의 '소녀미'를 뽐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인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올해 2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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