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지욱이 엄마' 박연수가 아이들 아빠 송종국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결국 예측대로 양육비가 논란이다.
박연수는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분노 전 경고' 라는 글과 함께 옐로우 카드 경고장을 든 캐릭터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박연수는 "양육비"라는 글을 썼다. 아이들 아빠인 송종국에게 양육비를 요구하고 있는 모습이다.
송종국은 지난 2018년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혼 후 양육비와 생활비를 제대로 주지 못했다가 최근 다 줬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혼 후 오랜 시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던 송종국이 또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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