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현경이 해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엄현경은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파란색 하트표와 함께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엄현경은 파란색 니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서 바닷가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바다를 바라보며 참을 수 없이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엄현경은 지난해 10월 차서원과 아들을 출산했다. 남편 차서원이 군복무 중 출산하여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엄현경은 올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엄현경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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