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이 남편 황바울과 결혼 5주년을 자축했다.
간미연은 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웨딩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간미연은 "5년 동안 남편하느라 고생많았어"라며 남편 황바울에 애정을 전했다. 5년 동안 여전히 알콩달콩 살고 있는 간미연 황바울 부부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진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2019년 결혼했다. 간미연은 최근 SNS를 통해 직접 소속사 사정으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알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