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소속사 인코드에 따르면 세이마이네임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데뷔 앨범 'SAY MY NAME'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이마이네임은 지난달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의 당찬 첫 무대를 시작으로, 약 4주간의 음악방송을 통해 풋풋한 신인의 매력을 뽐냈다. 데뷔 첫 활동임에도 무대마다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자랑했고, 상큼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세이마이네임은 데뷔하자마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고, 데뷔 앨범으로 각종 차트에서 호성적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첫걸음을 뗐고, 연일 화제성과 팬들의 관심 속에 5세대 대표 신인 걸 그룹으로 떠오르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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