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황정음, 어둠 없이 마냥 행복..'폭풍성장' 두 아들과 한컷

안윤지 기자  |  2024.11.12 14:16
배우 황정음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주가 또 이리 빠르게 지나가 버렸네요. 오늘 '솔로라서' 아주 많이, 마구마구 시청해주세요. 그리고 오늘도 화이팅"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두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밝은 미소가 돋보이고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들 둘 엄마는 진짜 나라에서 표창장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들 하나도 겨우 키우고 있는데 대단하다", "너무 귀엽다", "아이들이 다 미남이네요" 등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프 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이후 그는 올해 2월 이영돈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베스트클릭

  1. 1'F컵 확실하네' 미스 맥심, 흘러내린 어깨 끈 '압도적 볼륨'
  2. 2방탄소년단 지민 입대 1주년 기념 10개국 12개 팬페이스, 부산 지역에 쌀 1톤 기증
  3. 32024년 꽉 채웠다..방탄소년단 지민, 165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4. 4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美 최고 인기 MC 지미 팰런도 반했다! 요즘 즐겨 듣는 노래 '첫 번째 '
  5. 5이민호, 과거 "여의도 일대서 유명"..왜?
  6. 6'女 얼굴 골절 상해' 황철순 "교도서서 23kg 빠져..사형선고와 마찬가지" 근손실 우려 [스타이슈]
  7. 7'HAPPY V DAY' 방탄소년단 뷔 생일 기념 전 세계 팬들 축하 이벤트
  8. 8뉴진스→사카구치 켄타로, 'AAA 2024' 최종 라인업..방콕의 밤 뜨겁게 달군다
  9. 9방탄소년단 진, 순위도 잘생겼네..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10. 10EPL 역대급 선수였는데 '어쩌다...' 방출 후보 1순위 취급 "리버풀 주전 아냐"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