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 3위를 꿰찼다.
태연은 지난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2주(159차)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759표와 함께 3위에 새롭게 올랐다.
태연은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에 출연해 새로운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주 투표 1위는 레드벨벳 아이린(1만 8820표), 2위는 소녀시대 윤아(4628표)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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