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었어도 밥은 먹어야지(就算穿著禮服還是要吃)"라는 글과 함께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인형이다", "여신" 등의 반응을 비롯해 한자어로도 많은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치어리더 안지현은 대만에 진출해 연예인 버금가는 인기를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68만에 달하고 유튜브 채널은 18만의 구독자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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