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마이원픽(MY1PICK) 월간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진은 마이원픽에서 11월 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원픽차트로 진행한 '10월 월간차트 K-POP(Solo)' 부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했다.
10월 월간차트는 10월의 누적 월간 득표수 50%와 월간차트 투표 50%를 합산하여 집계되며, 월간차트 총 집계를 통해 분기 시상이 진행된다.
진은 10월의 누적 월간 총 득표수 16.30%를 획득, 월간차트 투표 28.51%를 획득해 총 합산 44.81%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진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연속 '월간차트 K-POP(Solo)'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진은 마이원픽 'K-POP 개인 부문 주간랭킹'에서 2월 5주차부터 11월 1주차까지 37주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K-POP 개인 부문 월간랭킹'에서도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진은 '테마투표'에서도 '야구장 시구 보고싶은 스타'1위, '12월 생일 서포트'1위, '최고의 요리 천재 아이돌' 1위, '효자 효녀일 것 같은 스타' 1위, '마음의 고향 같은 스타' 1위, '첫 눈에 반할 수밖에 없는 스타' 1위, '비주얼이 국가대표인 스타' 1위 등 다양한 설문 주제로 우승을 차지하며 절대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진은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노래 6곡이 수록된 첫 솔로 앨범 '해피'(Happy)를 지난 11월 15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진은 12월 16일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Jin 'Happy' Special Stage'를 개최해 팬들과 소통했다. 진은 뛰어난 비주얼과 위트있는 진행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등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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