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최자는 "우리 둘 인생에 궤도를 크게 바꿀 만큼 큰 운석이 날아왔습니다. 셋이 시작하는 새로운 삶 두근거림 속에서 오늘 첫발을 내딛습니다"라며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최자의 2세는 딸로 알려졌다.
한편 최자는 지난해 7월 서울 용산구 모처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그는 결혼 1년여 만인 지난 7월 "우리가 곧 부모가 된다"라며 2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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