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이 '에브리타임' 출시 12주년을 맞이하여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 했다. 또 연말까지 '가장 쉬운 자기 사랑법' 캠페인을 진행한다.
'에브리타임'은 2012년 업계 최초로 홍삼을 스틱형으로 선보이며 간편 홍삼의 시대를 연 정관장의 시그니처 브랜드이다. 간편함과 섭취 편의성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니즈와 맞아 떨어지면서, 지난 12년간 1조 5,598억원의 누적매출액을 올리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에브리타임은 지난 12년간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 건강 필수템으로 사랑받으며 시대를 읽는 건강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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