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먹방 일상 근황을 알렸다.
박지윤은 20일 다수의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셀카와 함께 주류, 베이커리, 방어회, 만두,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들과 함께 파티를 열고 "내년에도 건강합시다"라며 송년회를 즐기고 있음을 알렸다.
박지윤은 2009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입사 동기였던 최동석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양육권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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