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은 1993년에 설립된 장애인 복지 전문기관으로,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통합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승일희망재단은 선한 영향력을 가진 가수 션 과 전 농구선수인 박승일 선수가 루게릭병에 대한 인식 및 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동대표로 설립한 재단이다.
'태주날개'는 "밀알복지재단에는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마음으로, 승일희망재단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나태주는 현재 MBN '현역가왕2'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 1라운드에서 전영록의 '불티'를 독보적인 화염 검 세레모니와 함께 선보여 가요계의 레전드인 전영록으로부터 극찬받았다. '현역가왕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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