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홍콩에서 성탄절을 보냈다.
클라라는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클라라는 홍콩의 한 호텔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클라라는 여전히 예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클라라는 최근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클라라는 22일 열린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 참석, 달라진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톰한 입술 메이크업으로 인해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이후 메이크업 때문이라고 간접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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