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서지수가 자신의 외제차 구매 관련 이슈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서지수는 4일 "제 차를 누가 긁어서 수리하느라 대차한 거라고 여기저기 말했다. 덕분에 영 앤 리치 등극!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서지수는 외제차에 앉아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서지수는 2014년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서지수는 최근 아프리카TV를 통해 BJ로 데뷔하며 시선을 모았다.
서지수는 "배우라는 새로운 길로 가고 있었는데 요즘 상황이 좋지 않았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들 중에 뭘 하면 좋을까 고민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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