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나는 늘 두 번째..배우·인간으로서 실수한 것만 보여"[유퀴즈]

김나연 기자  |  2025.01.07 15:42
송혜교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배우 송혜교가 23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7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는 '25년 전, 큰 자기와 송혜교 자기님의 '베니건스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혜교는 "오빠 기억하세요?"라며 유재석과 과거 추억을 소환했다. 이에 유재석은 "(송) 은이가 저랑 친구니까 밥 먹기로 했는데 '혜교 같이 가도 돼?'라고 해서 만났다"고 했고, 반면 송혜교는 "아니다. 그때 오빠가 '한턱 쏠게 모여. 오빠가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 너희 다 모여'라고 해서 만난 것"이라고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송혜교는 "저는 항상 기준이 제가 우선이었던 적이 없었다. 가족이나 사랑하는 친구들이 우선이었다"며 "저한테는 제가 늘 두 번째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작품에 관련된 거면 '너 왜 이거밖에 못 했니', '오늘 왜 연기를 이렇게 했어'라고 자책한다. 인간 송혜교로서도 실수한 것만 보이는 거다. 잘한 부분도 분명히 있을 텐데"라며 "아침 수행, 저녁 수행을 하자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송혜교는 8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검은 수녀들'의 홍보 행보에 나선다. 그가 토크쇼에 출연하는 것은 23년 만이다. '검은 수녀들'에서 소년을 구하려는 강한 의지의 '유니아' 수녀 역을 맡은 송혜교는 이번 방송을 통해 재치 있는 매력을 드러내며 유쾌한 토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검은 수녀들' 속 '유니아'에 완벽히 몰입하기까지의 노력을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전하며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필모그래피에 대한 풍성한 토크까지 예고하며 송혜교가 전할 이야기에 관심이 모인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8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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