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친구랑 새해맞이는 핑계고"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은 송은이에게 "넌 어디가도 잠을 잘 자지 않나. 근데 기면증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앞서 송은이는 "수면의 질이 좋다. 잠도 잘 안 깨고 잘 잔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기면증이 있다는 사실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봉선이가 원래 약간 조리 있는 말을 잘 못하지 않나. 봉선이가 가 티를 안 내려고 고군분투하면서, 횡설수설하면서 마무리했던 적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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