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LogoStarnews Logo

'♥연하 남친' 서동주 "임신 맞을까요?" 깜짝 고백..알고 보니

발행: 2025.03.10 15:43
윤상근 기자
/사진=서동주 SNS/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깜짝 근황을 고백했다.


서동주는 10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서동주 집밖에서 고양이가 무언가를 쳐다보고 있다.


서동주는 "얼마 전부터 우리집 데크에 와있는 길냥이. 동네 분들이 임신한 것 같다는데 맞을까요?"라고 물었다.


앞서 서동주는 남자친구와의 뜨거운 스킨십 장면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사진=서동주 SNS/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한편 서동주는 개그맨 고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그는 2010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지만 2014년 이혼했다.


이후 서동주는 지난해 7월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서동주의 남자 친구는 키 184cm인 4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결혼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中, '폭싹 속았수다' 또 불법시청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반갑다 야구야!' 2025 KBO리그 드디어 개막]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