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장훈과 박기태 반크 단장이 31일 오후 서울 대학로 라이브극장에서 열린 '한국 홍보전사 300' 무료 콘서트에서 반크가 제작한 지도를 선보이고 있다.
반크(VANK·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세계에 대한민국을 제대로 알리고 홍보하자는 취지 아래 결성된 사이버 외교 사절단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김장훈과 박기태 반크 단장이 31일 오후 서울 대학로 라이브극장에서 열린 '한국 홍보전사 300' 무료 콘서트에서 반크가 제작한 지도를 선보이고 있다.
반크(VANK·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세계에 대한민국을 제대로 알리고 홍보하자는 취지 아래 결성된 사이버 외교 사절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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