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LogoStarnews Logo

광희, "'강호동 남자' 되니 이승기가 문자보냈다"

발행: 2012.11.20 17:00
이경호 기자
<사진제공=SBS><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제국의 아이들의 황광희가 '강호동의 남자'가 된 후 주변의 반응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SBS에 따르면 황광희는 이날 오후 방송될 '강심장'에 출연해 이승기에게 문자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광희는 "내가 '무릎팍 도사' 보조 MC가 됐다는 걸 기사를 보고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강호동의 남자'로 기사가 난 이후 일어난 일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황광희는 "기사가 난 후 방송국에 가니 대접이 좀 달라졌다"며 "그날 핸드폰을 보니까 승기형한테 문자도 와 있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뉴진스, 새 이름 NJZ 버렸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창원NC파크 다음 주에도 경기 못한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