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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동생 향한 무심한 태도..엔믹스 해원 "이미지 관리 안하냐" [살림남]

발행: 2025.03.22 22:17
수정: 2025.03.22 22:24
허지형 기자
/사진=KBS 2TV '살림남' 캡처/사진=KBS 2TV '살림남' 캡처
/사진=KBS 2TV '살림남' 캡처

그룹 엔믹스 멤버 해원이 가수 박서진 태도를 지적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는 엔믹스 해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서진과 동생 효정은 분주하게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효정은 "사람을 불렀으면 미리미리 말했어야 해줬어야지. 그래야 준비를 하지 않냐"고 짜증을 냈다.

/사진=KBS 2TV '살림남' 캡처/사진=KBS 2TV '살림남' 캡처
/사진=KBS 2TV '살림남' 캡처

박서진은 "아주 중요한 손님들이 오신다. 그래서 음식 대접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해원이 "근데 미리 말 안 하셨나 보다. 효정 씨가 굉장히 짜증 난 거 같다"고 하자 박서진은 "어차피 오면 알게 될 텐데 굳이 물어볼 필요가 있겠냐. 지가 준비할 게 뭐 있냐"고 퉁명하게 답했다.


이에 백지영과 해원은 깜짝 놀랐다. 해원은 "이미지 관리를 안 하시는군요?"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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